‘비정상회담’ 대세 3인방, 겨울 화보…젠틀매력 발산

‘비정상회담’ 3인이 겨울아우터 화보를 진행했다.

브랜드 창립 120주년을 맞이한 브리티시 클래식 브랜드 닥스 신사(DAKS MEN)가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비정상회담’의 인기 멤버 기욤, 다니엘, 장위안과 함께 진행한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11월호 아우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기욤, 다니엘, 장위안이 착용한 아우터는 유럽산 최고급 구스 다운을 사용하였으며, 부자재 사용을 최소화하여 경량감을 내세운 닥스 신사만의 ‘ZERO G’ 공법을 통해 보온성과 실용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또한 모든 아우터는 남성 수트에서 주로 사용되는 인체공학적인 패턴과 가벼운 중량감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의류 제조업체 ‘폴라리스’에서 제작해 한층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타고난 예능감을 선보이고 있는 캐나다 출신 ‘기욤’은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추운 캐나다에서도 입을 수 있을 만큼 보온성이 뛰어난 닥스 신사의 아우터가 마음에 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비정상회담’의 다국적 젠틀맨 3인과 닥스 신사가 함께한 화보는 ‘아레나’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