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근황 이어 과거 아찔한 비키니 자태 화제

입력 2014-10-2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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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방송인 원자현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실물이 더 대박이지만 진짜 복근 죽인다"라는 글과 함께 솔비의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상체를 과감하게 드러낸 비키니를 입고 풍만한 가슴과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선명한 복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솔비는 2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메트로시티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솔비는 속옷이 비치는 시스루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매치한 패션으로 나타났다. 특히 솔비는 전에 비해 통통하게 살이 오른 모습을 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많은 관심이 쏠리자 솔비는 자신의 SNS에 "먹는 것에 비해 쉽게 살이 찌고 붓는 편"이라며 "여자라서 상처받는다"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솔비 근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솔비 근황, 몸매 좋다", "솔비 근황, 저정도면 진짜 좋은거지", "솔비 근황, 살이 좀 쉽게 찌는 편이구나", "솔비 근황, 스트레스 많이 받겠다", "솔비 근황, 복근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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