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투자의 아침]
글로벌 마켓 뷰
출연: 명민준 · 권예림 외신 캐스터
외신 마감 / 블룸버그
-유가 하락, 에너지주 급락
-미증시,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
-80% 기업, 이익 전망치 상회
뉴욕 마감 / CME 마켓코멘터리
오늘 거의 하루종일 하락세를 연출했습니다. 하지만 장세의 하락폭이 크게 활발하지는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소형주 중심의 IT주들이 압박을 받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저는 S&P 500지수를 유념하며 매도할 것입니다.
제 생각엔 앞으로 더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지만 S&P 500의 고비를 분명 넘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장 막바지에는 뉴욕증시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우려가 달러를 압박했습니다. 앞으로 시장에 일어날 사건에 따라, 압박을 가하며 하락세로 끌어내릴 수 있습니다.
현재 중국과 유로존 경제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경제 붕괴도 우려스럽습니다. 다시 한번 S&P 500에 대해 언급하자면, 매도세를 주장합니다. 랠리가 나온다 할지라도, 상승폭은 매우 제한적일 것이라는 이유를 들 수 있습니다. 반면 하락폭은 아주 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NS 전문가 의견
폴 R. 라모니카/ CNN머니 시장 전문가
:캐나다 오타와 총격, 에볼라주 `진압`
조세프 브루셀라스 / 맥 그래들리 이코노미스트
:유가 하락, 디플레이션 우려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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