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비어카페 펀비어킹을 운영중인 ‘펀앤아이’(대표 김철윤)가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에서 주관하는 ‘2014년도 프랜차이즈 대상 - 개인공로부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주최로 열린 2014년 제15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에서 `펀비어킹`의 김철윤(펀앤아이)대표가 국내프랜차이즈의 건전한 산업 발전과 동반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이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총 25개의 프랜차이즈 기업 및 유공자에게 시상을 진행했다.
이번 프랜차이즈 대상에서는 이바돔감자탕, 김가네, 땅치킨, 지호한방삼계탕 등 총 25개 브랜드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펀비어킹의 김철윤 대표는 23살 청년시절, 30만원 노점상으로 시작해 17개 업종에서 32번 장사를 모두 성공으로 이끌어낸 장사귀재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자영업자들에게 ‘희망멘토’로도 불리고 있다.
김철윤 대표는 “가맹사업을 하면서 난관도 많았지만 임직원들과 500분의 가맹점주님들의 응원 속에 늘 위기를 기회로 삼고 숱한 어려움을 극복한 결과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전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 차별화된 상품개발, 고객지향적인 서비스 등의 경쟁력을 내세워 브랜드를 차례로 성공시키며 지금의 영광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철윤 대표는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으로 우수한 점주 발굴 및 양성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가맹점본부들이 예비창업자 대상 창업설명회를 통해 장밋빛 미래만 홍보하는 것과 달리 김철윤 대표는 예비창업자에게 창업시장의 리스크를 강조하며 충분한 사전준비를 거쳐 창업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엄격하면서도 체계적인 실전에 가까운 오픈교육시스템은 창업실패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오픈이후 빠른 시간 내에 매장이 조기안정화 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편 김철윤 대표(펀앤아이)는 비어카페 ‘펀비어킹’을 비롯하여 다국적 퓨전푸드 전문점, `트래블앤쿡‘, 삼겹살전문점’삼육지‘, 창작요리주점 ‘유객주’ 등 총6개 브랜드를 운영 중에 있으며,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우수한 가맹점주 발굴과 육성으로 세계 10대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성장하고자 아직도 창업성공의 신화를 만들고 있다. 앞으로도 연이은 선전을 기대해본다.
문의: www.funbeerking.com / 02-579-7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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