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엄마 닮아 청순 외모+볼륨 몸매 '눈길'

입력 2014-10-23 12:15  



올리비아 핫세와 그녀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남다른 미모가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으로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리비아 핫세의 미모를 빼다 박은 듯한 눈동자와 진한 이목구비를 가진 인디아 아이슬리의 모습과 여전히 아름다운 올리비아 핫세의 과거 모습이 담겨 있다.

올리비아 핫세와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난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 생으로 2005년 영화 `헤드스페이스`로 데뷔, 2012년 케이트 베킨 세일 주연의 영화 `언더월드4`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모친인 올리비아 핫세는 한 세기 영화계를 풍미했을 만큼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대표적인 청순미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았다.

올리비아 핫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예쁘네", "올리비아 핫세, 세기의 여신이지", "올리비아 핫세, 딸이 엄마를 못따라가네", "올리비아 핫세, 딸도 저정도면 진짜 예쁜건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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