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에 배우 하연주와 함께 출연한 아나운서 신아영의 몸매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더 지니어스 하버드 여신 신아영 아나운서 몸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오고 있어 신아영 몸매에 대한 누리꾼의 열렬한 반응을 느낄 수 있다.
사진은 지난 6월 맥심 모델로 나서 공인구 브라질 월드컵 ‘브라주카’를 들고 자연스럽지만 아찔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화면 속 신아영 아나운서는 타이트한 의상으로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면서 가녀린 어깨라인과 쇄골을 노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더 지니어스 : 블랙가넷’에 출연한 신아영은 하연주와의 외모 비교에 버럭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끌었다.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몸매 대박이다 현실감이 없다",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CG가 따로 없네",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어깨라인 너무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맥심 유투브 캡처/ 맥심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