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젊은 시절 (사진=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
누리꾼들 와글와글 "서양의 김태희다. 신이 빚은 절세 미녀"
한국에 김태희가 있다면, 아르헨티나에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있다.
올리비아 핫세(64 아르헨티나)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20)가 화제의 인물로 급부상 중이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으로 인디아 아이슬리 사진을 올려놔 눈길을 끌었다.
DNA는 못 속이는 걸까. 올리비아 핫세의 미모를 물려받은 인디아 아이슬리는 눈부시게 아름답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그 엄마에 그 딸”,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여신 그 자체, 아르헨티나의 김태희(김태희)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조각 같은 외모다. 김태희(김태희)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