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과 올리비아 핫세과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지난 17일 올리비아 핫세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직 시차 적응이. 그러나 샌디아고에서 D sing x를 듣는다(Still jet lagged. But here in San Diego to hear D sing x)”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올리비아 핫세는 검은색 모자를 쓰고 그녀의 딸인 인디아 아이슬리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올리비아 핫세 옆에 있는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를 빼닮은 화려한 미모로 주목을 받았다.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엄마를 따라 배우로 활동 중이며, 인디아 아이슬리는 지난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을 통해 데뷔했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후 청순한 외모와 육감적인 몸매로 큰 인기를 얻었다.
두 사람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미모도 유전인가보다”, “올리비아 핫세 딸, 역시 엄마 닮아서 완전 예쁘네”, “올리비아 핫세 딸, 올리비아 핫세는 왜 늙지도 않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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