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의 딸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가 화제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로 알려진 인디아 아이슬리는 최근 영화 `카이트`(Kite)에서 파격적인 노출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카이트`의 예고편에서 빨간 머리에 속옷 차림으로 등장했다. 검은색 속옷에 빨간 팬티를 입고 남자의 복부 사이에 앉아서 자신의 속옷을 벗으려하는 장면을 연출한 것.
특히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를 쏙 빼닮은 예쁜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뚜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볼륨감 넘치는 몸매까지 올리비아 핫세와 닮아 있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올리비아 핫세 딸 예쁘다”, “올리비아 핫세 딸, 노출”, “올리비아 핫세 딸, 노출 장면도 과감하네”,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닮아 예뻐”, “올리비아 핫세 딸, 배우였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2003년 테레사 수녀의 일대기를 그린 TV 다큐 `캘커타의 테레사 수녀`에 아역으로 데뷔했으며 2012년에는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을 통해 주연 배우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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