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선 배우 고현정에 관심이 집중됐다.
고현정은 23일 서울 잠원동 한강 프라디아에서 열린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주최 제9회 유방암 계몽 캠페인 ‘러브 유어 엠(LOVE YOUR W)’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고현정은 고풍스런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포토월에 섰다. 고현정은 매혹적인 붉은 입술과 변치 않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고현정은 부자연스러운 입모양과 통통해진 볼살로 다소 충격을 안겼다.
한편 유방안 캠페인 `LOVE YOUR W`는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가 유방암의 위험성과 검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현정, 얼굴 원래 컷었나?" "고현정, 살이 금방 찌는구나" "고현정, 선풍기 아줌마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하퍼스 자바/ 한경DB)
고현정은 23일 서울 잠원동 한강 프라디아에서 열린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주최 제9회 유방암 계몽 캠페인 ‘러브 유어 엠(LOVE YOUR W)’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고현정은 고풍스런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포토월에 섰다. 고현정은 매혹적인 붉은 입술과 변치 않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고현정은 부자연스러운 입모양과 통통해진 볼살로 다소 충격을 안겼다.
한편 유방안 캠페인 `LOVE YOUR W`는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가 유방암의 위험성과 검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현정, 얼굴 원래 컷었나?" "고현정, 살이 금방 찌는구나" "고현정, 선풍기 아줌마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하퍼스 자바/ 한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