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중소기업융합중앙회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용노동부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일학습병행제 및 청·장년·시간선택제 일자리 확산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용노동분야 패키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학습병행제 등을 통해 기술 융·복합 분야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현장형 융합 인재육성을 지원하고 우수한 기술기업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융합중앙회는 기술융합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고용노동부는 제도정착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서는 기술 융·복합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중소기업융합중앙회와 같은 역량있는 단체가 제도확산에 동참하기로 한 것은 의미가 크다"고 기대했다.
고용노동부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일학습병행제 및 청·장년·시간선택제 일자리 확산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용노동분야 패키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학습병행제 등을 통해 기술 융·복합 분야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현장형 융합 인재육성을 지원하고 우수한 기술기업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융합중앙회는 기술융합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고용노동부는 제도정착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서는 기술 융·복합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중소기업융합중앙회와 같은 역량있는 단체가 제도확산에 동참하기로 한 것은 의미가 크다"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