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수·나이아가라·빅토리아' 세계 3대 폭포, 관광철 맞아 ‘관심 급증’

입력 2014-10-27 16:59  

세계 3대 폭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가을철 관광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세계 3대 폭포라 불리는 이과수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 빅토리아 폭포 등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과수 폭포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에 있는 폭포로 삼림과 계곡이 어우러져 남미에서 가장 아름다운 관광지로 일컬어지고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있는 폭포로 한 해에만 수백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빅토리아 폭포는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로 아프리카 대륙의 잠비아와 짐바브웨에 걸쳐서 있다.

한편 세계 3대 폭포를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 3대 폭포, 절경이다 정말” “세계 3대 폭포 아름답다” “세계 3대 폭포 세계에서 제일 긴 폭포구나” “세계 3대 폭포 우리나라 폭포도 예쁜데” “세계 3대 폭포 웅장하다” “세계 3대 폭포 어마어마한 규모네” “세계 3대 폭포 폭포가 아닌 듯” “세계 3대 폭포 진짜 최고다” “세계 3대 폭포 힐링 명소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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