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가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보유 주식 200만주를 장외취득했습니다.
동부화재는 오늘(27일) 공시를 통해 취득단가 1만2977원, 총 259억5400만원에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김준기 회장의 동부화재 보유주식은 기존 490만8500주에서 290만8500주로 줄어들고, 지분율은 6.93%에서 4.11%로 내려갑니다.
동부화재는 계열사인 동부건설로부터 서울 삼성동 일대 토지도 120억1900만원에 매수했습니다.
동부화재는 오늘(27일) 공시를 통해 취득단가 1만2977원, 총 259억5400만원에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김준기 회장의 동부화재 보유주식은 기존 490만8500주에서 290만8500주로 줄어들고, 지분율은 6.93%에서 4.11%로 내려갑니다.
동부화재는 계열사인 동부건설로부터 서울 삼성동 일대 토지도 120억1900만원에 매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