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링클럽, 자세교정과 디톡스 요법을 결합한 다이어트 프로그램 “투 밸런스 프로그램” 선보여

입력 2014-10-28 10:07   수정 2014-10-28 14:21



대구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김태호 교수와 한국형 디톡스 다이어트 창안자 김진혁 원장이 힘을 합해 투 밸런스 프로그램 개발

다이어트 고객들에게 희소식이 될 투 밸런스 프로그램 덕분에 모델렝클럽 가맹점 계약 잇따라

최근 정부가 비만문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실행 가능한 관리대책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비만관리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해서 화제다. 이는 비만관리가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심각한 질병이라는 사회적인 인식과 함께 국가적인 문제가 되었다는 반증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비만관리를 통한 국민건강 증진이라는 정부정책 및 사회적인 인식에 보조를 맞춰 한국형 커브스를 표방하고 있는 모델링클럽(www.modelingcluc.co.kr)이 자세교정과 디톡스 요법을 메인 컨셉으로 하는 “투 밸런스 프로그램”을 런칭함으로써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9월 28일 런칭한 투 밸런스 프로그램은 김진혁 원장(대전동원미즈한의원)과 김태호 교수(대구대 물리치료학과)가 직접 참여해서 만들었다. 디톡스 다이어트와 바디 밸런스 분야에서는 국내 전문가인 두 사람이 힘을 합해 만들었다는 점에서 신뢰가 가는 투 밸런스 프로그램은 획기적인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단시간 내에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투 밸런스 프로그램의 한 축인 뉴트리션 밸런스 회복프로그램에 직접 참여, 자문한 김진혁 원장은 마녀스프로써 이미 알려진 바 있다.

디톡스-다이어트 콘텐츠로 많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김진혁 원장은 시중 다이어트 프로그램들을 보면 지나치게 상업적인 목적으로 단기간 감량만 내세우는 경향이 짙은데 진정한 다이어트는 고객의 건강을 회복하는 것에 맞춰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진혁 원장은 “진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먼저 몸 속에 있는 독소배출과 각 장기들의 해독능력 강화가 우선되어야 하고 그 다음 부족했던 몸 속 영양 밸런스를 맞춰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항산화 능력까지 높여야 몸의 전체적인 면역력과 기초대사량이 올라가면서 지방이 더 이상 축적되지 않고 에너지화 되는 생기 넘치고 날씬한 몸매가 완성될 수 있습니다.”고 했다.

또 한 명의 전문가인 김태호 교수는 재활부문 특성화 대학으로 잘 알려진 대구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로서 투 밸런스 프로그램의 바디 밸런스 회복프로그램에 직접 참여 자문했다.

병원과 기업체에서 이미 많은 환자와 근로자의 상담 및 재활을 통해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을 보유한 김태호 교수는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이어트와 운동은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어떤 운동을 하는 것이 내게 좋은지는 깊이 고민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잘못된 운동은 오히려 몸매를 망치고 나아가 근골격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누구나 거북목과 골반 및 척추불균형에 노출될 수 있는데, 문제는 자각하기가 어려워 질환으로 발전되고 나서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본인과 맞지 않는 잘못된 운동은 이러한 문제의 진행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너진 바디밸런스를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먼저 내 몸의 상태를 정확하게 측정한 다음 전문가가 권하는 균형운동을 꾸준히 하면 밸런스가 잡힌 멋진 몸으로 회복이 가능하다는 것이 김태호 교수의 주장이다.

이번 투 밸런스 프로그램 런칭행사에서 발표를 맡은 ㈜데시엘의 장유호 상무는 “드디어 다이어트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프로그램이 탄생했다고 봅니다. 두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고 자문한 ‘투 밸런스 프로그램’은 고객이 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다이어트 시장에서 앞으로 더 이상의 프로그램은 없을 것입니다.”라고 투 밸런스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편, 투 밸런스 프로그램 런칭행사에서는 해외 유명인사들이 사랑하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피토(PHYTO)의 런칭 세러머니도 함께 진행돼 화제를 모았는데, 피토(PHYTO)는 식물성 천연추출물을 베이스로 하는 최고의 제품으로 ㈜데시엘이 한국시장에 독점공급 하고 있다.

이러한 좋은 프로그램과 제품 덕분에 특별한 홍보 없이 많은 가맹점을 유치하고 있는 모델링클럽은 투 밸런스 프로그램 런칭행사 후 한 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도 이전보다 두 배 이상의 가맹상담과 계약이 이어지고 있어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전용 운동클럽을 만들겠다는 야심만만한 행보에 많은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