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흑룡강성 목단강시의 금약그룹을 이끄는 김춘학 회장이 제14차 한중 지도자포럼 중국대표단의 일원으로 탕자쉬안 전 국무위원과 함께 내한, 20일 정의화 국회의장과 국회 사랑채에서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김춘학 회장은 중국 흑룡강성 500대 기업에 들어 있는 금약그룹을 이끌고 있으며, 중국 내에서는 젊은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기업가로 특히 정평이 나있다.
또한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항상 생각하는 사회 지도층으로서 지난해 12월에는 중국인민폐 3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크고 작은 사회 단체에 본인의 정성을 아끼지 않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가 이끄는 금약그룹은 부동산 개발 및 시공을 기반으로 IT, BT, CT 사업에 진출하여 성공을 거두고 있다. 또한 첨단산업은 물론 인류의 건강, 문화수준 향상 등, 사업을 통해 모든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미래 첨단산업 진출로 금약그룹은 상해, 북경, 대련, 은천 등의 대도시에 교두보를 확보했으며, 향후 흑룡강성에서 중국 전체로, 중국 전체에서 전 세계적으로 뻗어 나아가는 세계적인 기업이 될 전망이다.
김춘학 회장은 어머니의 나라인 대한민국에도 많은 애착을 갖고 있다. 때문에 21세기 한중교류협회 부회장으로서 한국과 중국의 관계개선 및 우호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최근 전라남도 신안군에 신안해아름, 금산, 대척 태양광발전소를 건립해 총 17.5메가와트의 용량으로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향후 지속적으로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해 대한민국의 경제와 환경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김춘학 회장은 중국 흑룡강성 500대 기업에 들어 있는 금약그룹을 이끌고 있으며, 중국 내에서는 젊은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기업가로 특히 정평이 나있다.
또한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항상 생각하는 사회 지도층으로서 지난해 12월에는 중국인민폐 3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크고 작은 사회 단체에 본인의 정성을 아끼지 않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가 이끄는 금약그룹은 부동산 개발 및 시공을 기반으로 IT, BT, CT 사업에 진출하여 성공을 거두고 있다. 또한 첨단산업은 물론 인류의 건강, 문화수준 향상 등, 사업을 통해 모든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미래 첨단산업 진출로 금약그룹은 상해, 북경, 대련, 은천 등의 대도시에 교두보를 확보했으며, 향후 흑룡강성에서 중국 전체로, 중국 전체에서 전 세계적으로 뻗어 나아가는 세계적인 기업이 될 전망이다.
김춘학 회장은 어머니의 나라인 대한민국에도 많은 애착을 갖고 있다. 때문에 21세기 한중교류협회 부회장으로서 한국과 중국의 관계개선 및 우호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최근 전라남도 신안군에 신안해아름, 금산, 대척 태양광발전소를 건립해 총 17.5메가와트의 용량으로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향후 지속적으로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해 대한민국의 경제와 환경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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