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착한 시계`가 28일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올랐다. (사진=MBC) |
일명 `착한 시계`가 28일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올랐다.
착한 시계란 `유느님` 유재석이 착용한 커피콩 시계를 말한다.
MBC `무한도전`은 25일 유재석과 정형돈이 제작진 개입없이 24시간 함께 보내는 모습을 그렸다. 이날 운전을 하던 유재석의 손목시계가 이슈로 떠올랐다.
이 시계는 커피콩 시계로, 구입하면 총 구매 금액의 30%를 몽골 고아원과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에 도움을 주게 된다. 가격은 40달러(한화 약 4만 원)이며 온, 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무한도전 유재석 커피콩시계 구입 가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유재석 커피콩시계 구입 가격, 나도 하나 살까?" "무한도전 유재석 커피콩시계 구입 가격, 역시 국민MC" "무한도전 무한도전 유재석 커피콩시계 구입 가격, 4만 원이면 저렴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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