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윤영의 깜찍한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한국판 新 뱀파이어 로맨틱코미디 영화 ‘그댄 나의 뱀파이어’로 코믹연기를 선보인 최윤영이 제14회 광주국제영화제에서 받은 상패를 들고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최윤영은 영화 ‘그댄 나의 뱀파이어’에서 현실은 반찬가게 알바생 꿈은 작가지망생인 여주인공 ‘규정’으로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최윤영은 한국에서는 다소 생소한 뱀파이어 로맨스라는 독특한 장르를 코믹하고 친숙하게 그려내며 ‘관객상’을 거머쥐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윤영은 상패를 들고 행복한 듯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밝게 웃고 있다. 이런 최윤영의 절대 동안 미모와 수수하고 깜찍한 3종 표정은 보는 이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최윤영은 KBS1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에서 여주인공 고양순 역을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