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실 걱정없는 수익형 호텔 1순위 등극
- 제주의 명동 노형동 중심에 우뚝
‘7?24 부동산대책’ 이후 LTV?DTI 등 금융완화 정책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다시 2.0%로 인하하면서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상가 등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 상품인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천만 관광객 시대를 맞은 제주도에 중국 자본이 대거 몰리면서 부동산 가치가 날로 치솟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대표적인 수익형부동산인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이 수익률 하락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동안, 제주도 호텔시장은 넘치는 중국관광객과 한류바람을 타고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다음해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숙박시설확충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해 신규 호텔 건립을 제한하고 있다. 따라서 제주 수익형 호텔 분양 투자는 기존 수익형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처럼 과잉공급의 우려가 없어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또 세입자 모집이나 관리에 대한 부담이 적고 중개수수료 부담도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제주위드호텔이 제주 1호 매경그린메디호텔로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매경그린메디호텔은 한국부동산자산관리와 공동으로 전문가들이 시설과 안전, 편의성 등 항목에 대해 일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것으로 해외 의료관광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시설을 의미한다.
제주위드호텔 관계자는 “제주도를 방문하는 연간 중국 관광객은 약 400~500만 명에 이르는데 이번 승인을 통해 중국 관광객만으로도 객실가동률이 100%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한 제주위드호텔이 들어설 노형동은 제주의 관문 제주공항과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어 최상의 접근성을 자랑하며 쇼핑명소인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예정)과 중국인들 사이에서 명품거리로 통하는 바오젠거리도 가까워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제주위드호텔 바로 옆에 도내 최고층 높이 218m의 랜드마크 빌딩 ‘드림타워’가 건립 예정으로 개발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으며, 완공 후에는 카지노와 연계된 대규모 중국인 VIP 관광수요까지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위드호텔은 제주도 수익형호텔 최초로 10년간 확정임대수익을 보장해주며(실투자금 대비 15.48%, 금리 4.0% 기준) 5000~6000만 원대 투자도 가능하다. 임대계약 체결과 수익금에 대한 임대보증 지급보증서 발급을 통해 투자자 보호도 이뤄지고 있다.
계약자들에게는 연간 10일 객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과 요트와 승마, 유람선 등 연계시설 할인과 렌터카, 항공권 예약 대행 서비스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계약금은 10%에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로 진행이 가능하며, 방문 전 신청금을 입금하는 순으로 호실 지정을 하고 있다.
제주위드호텔은 현재 제주도 수익형 호텔중 가장 높은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일부 로얄층은 이미 분양이 완료 된 상태다. 문의: 1566-5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