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테크노폴리스 최중심에 총 10층 규모의 랜드마크 상가
- 약 20만 배후수요를 누리는 테크노폴리스 메인 사거리 코너
대구테크노폴리스 최중심에 총 10층 규모의 랜드마크 상가 ‘하이젠스타’가 11월 분양된다.
대구테크노폴리스는 대구시 달성군 현풍면, 유가면 일대 726만 9,123㎡ 규모로 조성된다. 대구테크노폴리스는 지난 2006년 12월 지방산업단지로 처음 지정됐고, 지난 2008년 5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DGFEZ)로 포함됐다. 이어 지난 2011년 1월에는 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되면서 가치가 점점 높아지게 됐다.
대구테크노폴리스는 연구 및 산업시설 이외에 주거, 교육, 상업, 레저, 공원시설 등 정주환경을 갖춘 미래형 첨단과학도시를 모토로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5만 여명이 상주하는 신도시인데다 주변으로 공공기관 및 연구기관, 대학, 기업들이 들어섬에 따라 이와 관련된 임대사업이 활성화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구테크노폴리스에서 분양하는 상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후수요 풍부한 대구테크노폴리스,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랜드마크 상가
대구테크노폴리스 ‘하이젠스타’는 상업용지 CC-1 블록에 위치해 있으며, 대지면적 약 2,567㎡에 지하2층, 지상 10층 총 138개 점포로 이뤄졌다. 대구테크노폴리스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랜드마크 상가다.
이 상가의 가장 큰 장점은 대지면적 2,567.10㎡에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총 138개 점포로 구성된 초대형 상가라는 점이다. 그만큼 고객 흡입력과 집적효과가 뛰어나다. 또 지역내 랜드마크 상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테크노폴리스 중심상권에 메인 스트리트 코너변에 위치한 프리미엄 입지도 장점이다. 상가 앞에는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 유입이 용이하다. 상가 인근에는 경북대캠퍼스, 계명대캠퍼스, 공공청사, 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학생과 공무원 수요뿐 아니라 주말에는 근린공원을 찾는 가족 나들이객 수요도 확보할 수 있다.
또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젠스타 상가는 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 대구국가산업단지 등과 인접한 산업단지의 배후주거지로 약 20만명의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테크노폴리스는 상가시설이 차지하는 비율이 낮은데다 큰 상업시설이 없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을 고정적으로 유입할 수 있는 MD구성으로 24시간 풀타임 상가 운영이 가능하다. 상가의 지상 1층은 편의점, 약국, 이동통신, 금융기관등 생활밀착형 업종이, 지상 2~3층은 패밀리레스토랑, 당구장, 세계맥주전문점 등 20~40대 고객을 위한 각종 프랜차이즈와 문화시설 등이 권장업이다. 또 4~5층에는 병원, 6~9층에는 학원과 키즈카페, 10층에는 스카이라운지, 휘트니스센터 등 가족단위 방문객과 직장인 대상으로 한 시설이 추천 업종이다.
넉넉한 주차공간도 장점이다. 지하 공간에 넓은 주차장을 마련해 100% 자주식 주차를 가능하게 해 상가 이용고객의 편의를 배려했다.
교통길이 돈길…교통 호재까지 듬뿍 안아
교통여건도 사통팔달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현풍IC가 차량으로 5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다. 또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해 대구~춘천 간 중앙고속도로와 대구~광주간 88올림픽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대구~부산고속도로 등으로도 쉽게 진입할 수 있다.
2014년 10월 27일에 개통된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도 호재다. 대구테크노폴리스와 대구시 구도심을 연결시키는 4차선 도로로 12.97㎞에 달한다. 이 도로는 대구테크노폴리스~대구수목원 간의 이동시간을 기존 40분에서 10분 이내로 단축시키게 된다.
지하철 1호선 연장사업도 활발하다. 현재 지하철 1호선연장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목록에 포함돼 있는 상태다. 대구시 달서구 대곡역에서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까지 2.62㎞ 도시철도 1호선 연장공사도 한창 진행 중이다. 오는 2016년 하반기 개통되면, 테크노폴리스의 대중교통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책기관 및 연구?교육기관 몰리며, 경제적 효과 ‘3조 5,000억 원’
대구테크노폴리스는 R&D특구로 지정돼 연구기관, 대학, 기업을 중심으로 주거, 상업, 교육, 문화 등이 조화된 유비쿼터스 환경의 첨단과학도시로 조성된다. 대구테크노폴리스 개발이 완료되면 약 5만 여명이 상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테크노폴리스가 완공되고 연구기관 및 기업들의 입주가 끝나면 입주가구 17만 934가구, 고용효과 8만 4,000여명, 경제적 파급효과는 3조 5,000억 원, 부가가치 유발액은 6조 4,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대구시는 전망하고 있다.
현재 대구테크노밸리는 기업들의 유치도 성공적이다. 이곳에는 자동차부품기업, 기계메카트로닉스, IT융?복합, 에너지 관련 기업 등을 100여 개를 유치할 계획이다. 현재 73개 기업들과 분양계약을 완료했고, 올해 안에 60개 기업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입주예정 기업들은 기계와 자동차업종이 50% 이상 차지한다.
정책기관 및 기업들의 입주도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12년 12월 대구시의 카이스트(KAIST)인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 가장 먼저 들어와 자리를 잡았다. 이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센터, 국립대구과학관,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센터, 한국생산기술원 대구센터등 5개의 국책기관이 입주를 완료했다.
분양 홍보관은 대구 달서구 화암로 323번지 건영빌딩 4층(대구테크노폴리스 아파트 모델하우스 부지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053-633-4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