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은 다가오는 겨울 시즌을 맞이하여 새로운 사이드 메뉴를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사이드 메뉴는 겨울 간식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 품목에 설빙만의 퓨전 노하우가 가득 담긴 것으로 벌써 많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부산의 명물로 손꼽히는 씨앗호떡을 설빙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바삭씨앗호떡은 겉이 바삭한 페스츄리의 식감에 먹는 순간 씨앗이 가득한 꿀이 터져 나와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가운데 올려진 생크림을 곁들이면 더욱 일품이다.
바삭씨앗호떡은 특히 커피와 함께 즐기면 더욱 잘 어울려 겨울철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모짜렐라 고구마는 전통 음식인 고구마 사이에 체다 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가득 넣어 누구나 감칠맛 나게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찰떡궁합으로 알려진 고구마와 치즈의 조합이기에 더욱 기대된다.
가래떡을 퓨전화하여 출시한 쌍쌍치즈가래떡은 여성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가래떡 속에는 모짜렐라 치즈, 겉에는 체다 치즈와 치즈가루가 들어가 감칠맛을 느끼는 동시에 오븐에 구워낸 떡은 먹을수록 쫄깃하고 고소하다.
연이은 신메뉴 출시로 디저트 카페 시장에서 입지를 굳게 다지고 있는 설빙은 `2014 올해의 브랜드 대상` 3관왕을 수상한 대한민국 대표 코리안 디저트 카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