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김필 바람이 분다, 또 최고점 "경연용 보컬 능력 있어"

입력 2014-11-01 10:08  


슈퍼스타K6’ 김필 ‘바람이 분다’가 심사위원 최고점을 받았다.

10월 31일 밤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톱6 곽진언, 김필, 송유빈, 장우람, 버스터리드, 임도혁이 톱4 자리를 놓고 경합을 펼쳤다.

이날 김필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소화했다. 무대 후 심사위원 이승철은 “노래로만 보면 정말 타고난 스타성을 가지고 있다. 콘서트형 가수로서도 대성할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윤종신은 “곽진언의 노래가 늘 해왔던 느낌 그대로 잔잔함을 전한다면 김필은 고음을 지르고 펼쳤다를 반복하며 경연무대에서 표를 자연스럽게 획득한다. 경연용 보컬 능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김필은 심사위원 김범수 92점, 윤종신 95점, 백지영 93점, 이승철 95점 등으로 총점 375점을 기록하며 이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슈퍼스타K6’ 김필 ‘바람이 분다’에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6’ 김필 ‘바람이 분다’” “‘슈퍼스타K6’ 김필 ‘바람이 분다’, 대박” “‘슈퍼스타K6’ 김필 ‘바람이 분다’, 파이팅” “‘슈퍼스타K6’ 김필 ‘바람이 분다’, 늘 최고의 무대” “‘슈퍼스타K6’ 김필 ‘바람이 분다’, 좋다 좋다” “‘슈퍼스타K6’ 김필 ‘바람이 분다’, 다음 주가 더 기대돼” 등 반응했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6’는 버스터리드가 탈락자로 선정됐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