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오늘(3일)부터 이틀간 국제통화기금(IMF)과 함께 `아시아 금융의 미래:금융통합이 아시아 지역의 거시경제적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진행합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아시아 지역의 금융통합 현황과 과제와 금융통합이 역내 거시경제 발전과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 정책대응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오프닝 세션에서 이주열 한은 총재가 개회사를 하고 마이클 더브루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교수가 기조연설을 합니다.
로라 코드레스 IMF 부국장보, 마사히로 가와이 도쿄대 교수, 아이한 코제 세계은행(WB) 국장 등이 발표자로 참석합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아시아 지역의 금융통합 현황과 과제와 금융통합이 역내 거시경제 발전과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 정책대응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오프닝 세션에서 이주열 한은 총재가 개회사를 하고 마이클 더브루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교수가 기조연설을 합니다.
로라 코드레스 IMF 부국장보, 마사히로 가와이 도쿄대 교수, 아이한 코제 세계은행(WB) 국장 등이 발표자로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