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중 FTA 제14차 협상이 오는 6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3차에 걸친 협상에서 한ㆍ중 양국은 현재까지 전체 22개 챕터중 16개 챕터가 이미 타결 되었거나 타결에 근접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양국은 무역구제와 위생·검역(SPS), 기술장벽(TBT), 경쟁, 환경, 전자상거래, 분쟁해결, 최종조항 분야에서는 이미 합의를 끝냈고, 통관·무역원활화, 통신, 투자, 지재권, 투명성, 최초규정·정의, 예외, 제도 분야에서는 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14차 협상에서 양국은 현재까지 가장 핵심쟁점이 되고 있는 상품분야 일괄타결안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서비스 시장 개방, 비관세 장벽 해소, 품목별 원산지 기준 등을 집중 논의할 계획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3차에 걸친 협상에서 한ㆍ중 양국은 현재까지 전체 22개 챕터중 16개 챕터가 이미 타결 되었거나 타결에 근접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양국은 무역구제와 위생·검역(SPS), 기술장벽(TBT), 경쟁, 환경, 전자상거래, 분쟁해결, 최종조항 분야에서는 이미 합의를 끝냈고, 통관·무역원활화, 통신, 투자, 지재권, 투명성, 최초규정·정의, 예외, 제도 분야에서는 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14차 협상에서 양국은 현재까지 가장 핵심쟁점이 되고 있는 상품분야 일괄타결안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서비스 시장 개방, 비관세 장벽 해소, 품목별 원산지 기준 등을 집중 논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