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가 절친 mc몽의 컴백을 응원했다.
하하는 오늘(3일) 자신의 트위터에 “친구야 보고 싶었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mc몽의 신곡 ‘내가 그리웠니’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하하는 mc몽의 컴백 앨범 11번 트랙 ‘whatever’에서 유머스러운 내래이션으로 듣는 이들을 미소짓게 하기도 했다.
mc몽의 ‘내가 그리웠니’는 2009년 이후 5년 만에 발매한 타이틀곡. 현재 mc몽의 정규 6집은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하의 응원글에 누리꾼들은 “하하 mc몽”, “mc몽 하하”, “mc몽 하하 응원”, “mc몽 하하 절친이지”, “mc몽 하하, 보기 좋다”, “mc몽 하하, 우정 영원하길”, “mc몽 하하, 두 분 다 힘내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mc몽의 타이틀곡 ‘내가 그리웠니’는 이단옆차기, 홈보이, 매드소울차일드의 진실과 공동 작곡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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