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기가 건강을 챙기는 필수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안마기 전문업체 제이오 컴퍼니는 “100세시대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가고 있다. 이에 주부들 사이에서 피로를 풀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힐링7 안마기 플러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힐링7 안마기 플러스는 실리콘이 적용된 소형안마기로 기존의 주무름 방식과 달리 실제 안마를 받는 것처럼 부드럽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또한 목과 어깨의 뼈 구조를 생각해 인체에 가장 적합한 실리콘 안마구로 제작되어 섬세한 안마가 가능하다.
힐링7 안마기 플러스는 안마 구에 정회전, 역회전 기능을 업그레이드 시켜 안마의 효과를 높였다. 인체에 해로운 전자파는 배제하고, 38도에서 40도까지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온열기능을 추가해 따뜻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는 전원코드에, 차량에서는 시거잭에 꽂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안마기 전문 기업 제이오 컴퍼니는 안마기 전문 업체로 15년간 축적 되 온 기술과 노하우를 가진 브랜드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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