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더 자고 등교…학생들 건강 및 수면권 보장을 위해서 추진中` |
`1시간 더 자고 등교한다`
학생들의 건강권 및 수면권 보장을 위해 9시 등교가 추진 중이다.
최근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경기도에 이어 서울도 내년부터 초·중·고등학교의 `9시 등교`를 추진한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9월부터 전면 시행중이다. 9시 등교는 `학생 수면권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서다.
9시에 등교하게 되면 학생들이 시간에 쫓기지 않고 제대로 아침식사를 하고 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수면시간도 충분해 수업 능률이 더욱 오른다는 평가다.
서울 9시 등교 추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울 9시 등교 추진, 괜찮은 제도 같다” “서울 9시 등교 추진, 1시간 여유가 생겼네. 학생들 힘내세요” “서울 9시 등교 추진, 괜찮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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