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대표 유일철)’이 올해 겨울방학 기간에 미국과 뉴질랜드, 필리핀에서 진행되는 감자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들은 부모님이 안심할 수 있고, 아이가 안전하게 참가할 수 있는 캠프를 모토로 진행된다.
미국 명문대 탐방 및 해외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미국캠프, 현지 학교에서 학생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런 영어습득을 목표로 하는 미국과 뉴질랜드의 스쿨링 캠프, 단기간에 최고의 효과를 기대하고 우리아이의 영어공부 습관과 영어 감을 확실히 잡아주는 필리핀 캠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5 프리미엄 미국캠프는 2015년 1월 5일부터 4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주니어 교육 명문기관과 함께 단기 집중 몰입식 영어수업을 진행한다. 미국 명문대 UC버클리와 스탠포드 대학교, 항공우주국 NASA 및 샌프란시스코 명소를 탐방하며 우리 아이들에게 미국 명문대 진학에 대한 목표의식과 더 넓은 세계관을 가지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또한 미국명문 사립학교 스쿨링 캠프는 학생의 영어 실력에 따라 미국현지 사립학교에 배정해 미국 선진교육에서 진행되는 수업을 함께 체험하며 현지 학생들과의 유대관계 속에서 성숙한 인간관계와 자연스런 영어실력을 배양시킬 예정이다.
청정자연과 안전한 치안을 자랑하는 2015 뉴질랜드 힐링캠프의 경우 뉴질랜드 현지 스쿨링을 대비해 뉴질랜드 현지 영어교육 기관에서 충분한 영어습득과 현지 문화를 적응한 후 뉴질랜드 현지 공립학교에서 스쿨링을 진행하는 겨울영어캠프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특히 뉴질랜드 현지에서의 빠른 현지적응을 도와주는 버디(뉴질랜드 또래친구) 지정이 가능하며, 다양한 미래의 직업군을 탐사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뉴질랜드 식 교육현장에서 미래의 직업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과 접근성이 좋고 한국의 겨울날씨와 반대 기후라는 장점이 있는 필리핀 영어캠프의 경우 4주, 6주, 8주, 12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있다. 일일 9타임-15타임까지 타이트한 영어학습 프로그램과 풍부한 필리핀 관광자원을 이용한 주말 액티비티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몸과 마음, 그리고 영어실력을 함께 향상시켜줄 예정이다.
특히 필리핀 겨울영어캠프의 경우 1:1 수업을 주축으로한 소규모 그룹수업, 다음 학년에 대비할 수 있는 수학수업, 장시간 공부로 놓치기 쉬운 체력보충을 위한 체육수업, 그리고 창의력 발달 아트 수업들로 다양하게 구성이 돼 있다.
감자유학은 2015 겨울 주니어영어캠프를 위해 감자유학 영어캠프 홈페이지를 오픈했으며, 감자영어캠프 등록혜택 및 12가지 추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감자유학 유일철 대표는 “영어캠프의 참가는 글로벌한 시대에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무한한 세계관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감자유학 영어캠프와 함께한다면 그 어느 때보다 알찬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감자유학 영어캠프 홈페이지(http://www.gamjauhak.com/camp/) 또는 전화(1588-7923)으로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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