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디, 전 세계인이 열광한 ‘바카디 트라이앵글’ 성료

입력 2014-11-06 15:06  

전 세계 판매 1위 럼 브랜드, 바카디는 10월 30일(목/ 푸에르토 리코 현지시간)부터 11월 2일(일, 푸에르토 리코 현지시간)까지 총 3박 4일간 버뮤다 삼각지에서 지상 최대의 뮤직&트래블 파티인 ‘바카디 트라이앵글(BACARDI TRIANGLE)’ 파티를 진행했다

지상 최고의 ‘뮤직&트래블’ 파티인 `바카디 트라이앵글’ 파티는 ‘나만의 색깔을 대담하게 표현하는 것. 나만의 신념을 지키며 책임을 지는 것. 억누를 수 없는 나의 열정을 추구하는 것’ 이라는 의미의 새로운 바카디 브랜드 캠페인 ‘Untameable Since 1862’ 에서 비롯 되었다.

전 세계 오직 1,862명의 선택받은 게스트들과 함께 한 3박 4일간의 흥미진진했던 바카디 트라이앵글 파티는 초호화 리조트 풀장에서 바카디 시그너쳐 칵테일을 마시며 세계 최고의 DJ들의 디제잉을 즐길 수 있었으며, ‘에이씨 슬레이터(AC Slater)’를 헤드라이너로 한 ‘블랙 매직 할로윈 파티’ 그리고 엄선된 아티스트 라인업의 ‘데이&나이트’ 파티를 즐겼다.

파티가 막바지로 갈수록 게스트들의 열기는 더욱더 뜨거워 졌으며 마지막 날 보트를 타고 팔로미노 섬(Palomino Island at Puerto Rico)에 도착하면서 이 뜨거운 열기는 최고조에 이르렀다. 특히, 오직 1862명의 바카디 팬을 위해 공연한 캘빈 해리스(Calvin Harris),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엘리 굴딩(Ellie Goulding)과의 파티 타임은 이 섬을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수 백 만장의 판매를 기록한 싱어송 라이터, ‘엘리 굴딩’의 앨범 “Halcyon”의 중독성 있는 노래들로 1시간 동안의 꽉 채운 공연으로 파티는 시작 되었으며 특히 ‘Burn’, ‘Anything Can Happen’ 을 통해 선보여진 빼어난 퍼포먼스와 가창력 그리고 무대 매너는 그녀가 정상의 아티스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순간 이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핫한 래퍼인 ‘켄드릭 라마’가 무대에 서는 순간은 파티에 참석한 모두가 하나 되어 공연 속으로 흠뻑 빠져들었다. 그의 새로운 싱글 ‘I’가 오프닝 후렴으로 나왔을 때 그 열기와 흥분은 섬 전체가 흔들리는 느낌마저 주었고 연이어 나온 ‘Good Kid M.A.A.D. City’의 공연이 이어지는 순간, 캔드릭 라마 역시 바카디 팬들의 열정과 파티의 열기를 함께 공유했다. 특히 자정 무렵에는 세계 최고의 프로듀서 겸 디제이, ‘캘빈 해리스’가 무대에 등장하며 파티의 분위기는 최고조로 올라갔다. ’18 Months’와 그의 기념비적인 일련의 히트 싱글곡들은 십만 명 규모의 페스티벌에서나 가능한 환상적인 무대 연출로 그 순간 지구상에 오직 바카디의 1,862명의 팬들만이 유일하게 느낄 수 있었던 감동이었다.

또한 150년 이상의 오랜 역사와 유산을 자랑하는 바카디는 이 파티를 위해 전세계 최 정상급 바텐더들이 바카디 시그니쳐 칵테일을 준비했으며, 신선한 라임과 민트를 가득 담은 ‘오리지널 바카디 모히토’, 신선한 라임과 콜라를 넣은 ‘오리지널 바카디 쿠바리브레’, 그리고 신선한 파인애플과 코코넛 열매를 통째로 잘라 만든 ‘오리지널 바카디 피나콜라다’등의 칵테일은 큰 호응을 얻으며 파티 내내 함께했다.

바카디 글로벌 뮤직 디렉터 존 래쉬(John Rash)는 “바카디 트라이앵글은 현대의 음악 팬들에게 새로운 음악 경험의 세계를 보여주었다.”며 “음악은 언제나 바카디 DNA의 일부였으며, 우리는 음악과 여행을 함께 선보이는 방법으로 평생 잊지 못할 파티를 열고 싶었다. 전 세계 24개 도시에서 모인 게스트들에게 날아가 모두 억누를 수 없는 영혼을 불러 일으키기를 원했다.”고 덧붙였다.

브로드윅 라이브(Festival No.6, Snowbombing)의 프로듀서 브래들리 톰슨(Bradley Thompson)은, “우리는 3박 4일 동안 바카디 트라이앵글을 경험하며 세 가지의 감탄할 요소들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세계 정상급 음악, 세계 최고 수준의 팬들 그리고 이국적인 파티 장소였다. 가슴 설레는 장엄한 프로젝트였다.”라고 밝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