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투자 오후증시]
<신학수의 레버리지로 월급만들기>
화상연결 : 신학수 신한금융투자 상무
한국만 내리는구나… 생각하게 끔 하면서 시작한 시장이
그래도 코스피 지수는 올려주고 있습니다.
간만에 현대기아차그룹주와 화학주들이 반등을 해줬습니다.
다행이 지수 움직임과 함께하는 레버리지의 가격이 상승해서 다행입니다.
지수는 1930선을 지켜내고 있는데, 어떻게 움직였는지
시장전환의 포인트를 살펴보겠습니다.
코스피 전환도
코스피 전환도룰 통해서 시장을 분석해 보면,
아직도 시장을 상승시킬 모멘텀이 적습니다.
낙폭과대 종목들이 반등을 해주고 있지만 역부족인 것 같습니다.
정책당국의 금융완화책이 필요해 지는 시점입니다.
지수는 1930선을 지켜내야 상승시그널이 유지됩니다.
그래서 어제 1930선을 관심있게 주시했던 것입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1930선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레버리지 분별과 대응전략
레버리지의 분별 가격흐름을 보면,
하락했던 가격이 반등해 주면서 그래서 플러스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은 불안불안 합니다.
레버리지의 분별 가격흐름이 급등락을 하고 있어서
시세를 추종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만, 레버리지의 가격이 10450원 부근에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10450원은 20일 이동평균선에 부합되는 가격으로
향후 상승에 지지역할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레버리지 1차 목표가 10,700원
레버리지 주가 흐름
레버리지의 가격흐름을 보면
이번주 금요일까지의 목표가격을 10700원으로 책정하고 보고 있습니다.
오늘 추가로 상승해야 목표가격까지 도달할 텐데…
아직은 상승력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현대기아차 그룹을 비롯해 그동안 오르지 않았던
화학업종과 철강주까지 반등대열에 있어서 가능성을 열어둡니다.
그래서 전략을 세워봤습니다.
오늘의 레버리지 전략은
낙폭과대주의 반등!!으로 정했습니다.
너무 내렸다고 생각해 봅니다.
물론 낙폭과대가 아니라 아직도 하락종목일 가능성이 있지만,
지수의 지지력과 반등에 점수를 더 주겠습니다.
인버스 보다 낙폭과대주의 반등에 무게
주가가 추가로 더 하락하게 된다면,
인버스 매매도 유리하겠지만,
지금은 하락장에 수익을 낼 수 있는 인버스보다
낙폭과대 종목들의 반등에 무게감이 실립니다.
오늘과 내일 10700원 달성을 위한 움직임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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