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터스텔라`가 개봉하며 관객몰이에 나섰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터스텔라`는 6일 하루 동안 22만 7084명의 관객을 모아 일일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인터스텔라`는 `다크나이트` 시리즈, `인셉션` 등을 연출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인류의 미래를 구하기 위해 새로운 행성을 찾아 나선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인터스텔라`에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매튜 맥커너히, `레미제라블`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앤 해서웨이, 제시카 차스테인 등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해 그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개봉 전부터 80%가 넘는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하며 돌풍을 예고했던 `인터스텔라`는 6일 자정을 전후로 해 상영을 시작해 첫 날 22만 명의 관객을 모으는 기염을 토했다. `인터스텔라`는 금요일인 7일 오전 7시 20분 현재도 81%의 실시간 예매율을 보이고 있어 주말까지 흥행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일일 박스오피스 2위는 `패션왕`(4만 8344명), 3위는 `나를 찾아줘`(2만 8191명), 4위는 `우리는 형제입니다`(9912명), 5위는 `나의 독재자`(7233명)가 차지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영화 `인터스텔라` 재밌나보다" "영화 `인터스텔라` 나도 봐야지" "영화 `인터스텔라` 개봉 첫날 22만이라니 대박이네" "영화 `인터스텔라` 크리스터포 놀란 감독 신작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영화 `인터스텔라` 포스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터스텔라`는 6일 하루 동안 22만 7084명의 관객을 모아 일일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인터스텔라`는 `다크나이트` 시리즈, `인셉션` 등을 연출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인류의 미래를 구하기 위해 새로운 행성을 찾아 나선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인터스텔라`에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매튜 맥커너히, `레미제라블`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앤 해서웨이, 제시카 차스테인 등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해 그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개봉 전부터 80%가 넘는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하며 돌풍을 예고했던 `인터스텔라`는 6일 자정을 전후로 해 상영을 시작해 첫 날 22만 명의 관객을 모으는 기염을 토했다. `인터스텔라`는 금요일인 7일 오전 7시 20분 현재도 81%의 실시간 예매율을 보이고 있어 주말까지 흥행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일일 박스오피스 2위는 `패션왕`(4만 8344명), 3위는 `나를 찾아줘`(2만 8191명), 4위는 `우리는 형제입니다`(9912명), 5위는 `나의 독재자`(7233명)가 차지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영화 `인터스텔라` 재밌나보다" "영화 `인터스텔라` 나도 봐야지" "영화 `인터스텔라` 개봉 첫날 22만이라니 대박이네" "영화 `인터스텔라` 크리스터포 놀란 감독 신작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영화 `인터스텔라` 포스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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