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은 누구나 꿈꾸는 그런 드림하우스다. 남녀노소를 불문, 집앞의 정원을 관리하고, 텃밭을 가꾸며 가족들과 별을 보면서 즐기는 바비큐 파티. 집을 지켜주는 큰 반려견과 자녀들이 뛰어놀 수 있는 풀밭. 이런 모든 꿈의 결정체가 지금 타운하우스의 형태로 구성되고 있다.
여기에 답답한 도심과 층간소음 및 삭막한 이웃관계에 지친 젊은 세대들의 관심이 더해지면서 서울 인근은 타운하우스 붐이 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타운하우스는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만을 잘 결합시켜 완성된 새로운 형태의 주택으로 교통과 생활환경 및 생활권이 잘 구성되어 있는 특징이 있다.
이런 타운하우스 열풍은 김포를 비롯해 동탄 등지에서도 조금씩 확대가 되고 있는데, 최근 각광받는 지역은 바로 용인이다. 용인 보라동에 위치한 ‘드가웰윈’은 자연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으면서 현대적 디자인 설계를 가미하여 입주자의 참여를 통한 다양한 디자인설계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1차와 2차 공사가 진행중인데, 내년에 건설 예정인 3,4,차까지 합쳐서 총 260세대로 구성되는 대단지 타운하우스다. 단지 내 상가와 어린이집을 배치하고, 도시가스와 철저한 개별 방범 시스템의 도입으로 입주민의 편의 시설을 극대화 시켰다. 도로차단시스템과 도로열선을 통한 결빙방지 시스템도 입주민의 안전을 고려한 설계로 여타 타운하우스에서는 보기 드문 형태로 단지를 구성하고 있어 입주를 위한 문의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 강남까지는 20분 거리로 모든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으며, 지하철과 광역버스를 통해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도 아주 수월하여 출퇴근을 위한 직장인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분양가는 3억 중반에서 4억 중반대으로 수도권 아파트 전세값 수준이지만, 주택의 퀄리티 만큼은 서울 도심의 아파트와는 차원이 다른 고급 퀄리티를 자랑한다.
이렇듯 편리한 삶과 편안한 생활환경, 자연과 함께 도심의 모든 생활을 모두 갖춘 드가웰윈은 지금 현재의 가치뿐만 아니라 점점 친환경을 중시하는 트랜드와 맞물려 더 높은 미래가치를 가질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실수요뿐만 아니라 투자측면에서도 관심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 분양문의: 031) 287-8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