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 리틀싸이 뇌종양, 6개월 시한부…치료 불가능 '안타까워'

입력 2014-11-07 17:47  


`리틀 싸이` 전민우(10)군이 뇌종양에 걸려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7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리틀싸이 민우! 소년이 꿈꾸는 해피엔딩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전민우군의 뇌종양 투병 사연을 전한다.


중국에서 앨범을 발매하는 등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리틀싸이 전민우 군은 병을 치료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리틀싸이 전민우가 걸린 병은 `뇌간신경교종`이라 불리는 일종의 뇌종양이다.


사람의 생명유지에 큰 역할을 하는 뇌간에 암세포가 생긴 것이다. 수술을 하다가 사망할 위험이 있어 사실상 치료가 불가능한 병이라고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궁금한 이야기Y 리틀싸이 뇌종양 소식에 누리꾼들은 "궁금한 이야기Y 리틀싸이 뇌종양, 아직 너무 어린데", "궁금한 이야기Y 리틀싸이 뇌종양, 안타까워", "궁금한 이야기Y 리틀싸이 뇌종양, 오늘 방송 봐야지", "궁금한 이야기Y 리틀싸이 뇌종양, 시한부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화면)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