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보험플래너] 실손의료비, 단체로 가입돼 있어도 따로 준비
Q. 40대 맞벌이 부부입니다. 회사에서 단체보험을 가입하게 돼 있어 병원비 걱정을 안 하고 살았습니다. 제 이름으로 가입을 해야 하나 궁금하고 또 연금보험을 가입하고 있습니다. 변액보험이 좋다고 주변에서 이야기하는데 어떤지요.
(시청자 현재 보험 포트폴리오)
남편(40대 후반)
S생명 해피라이프사랑설계보험(2003년):3만원
S생명 단체사랑설계보험(2003년):4만원
S생명 하나로암보험 (50% 환급형/2013년):8만원
부인(40대 후반)
여성시대(2000년):납입완료(60세만기)
S생명 연금보험(2007년):30만원
자녀(고1)
H생명 우리아이플러스보장(2013년):7만원
총 보험료 약 52만원
A. (남영우 행복가정경제연구소 연구원)
만기환급특약과, 실손의료비 특약을 해지하고 나머지 3대질병 특약은 유지하길 바랍니다. 나머지 3개 보험은 해지를 하고, 비갱신형으로 3대질병 2000만원씩 다시 가입하길 바랍니다. 운전자 특약도 추가를 하고, 정기보험 추천드립니다. 아내분도 배우자분과 똑같이 하되 정기보험과 운전자 특약만 빼시면 됩니다. 자녀의 경우는 30세에 실손의료비가 끝나니 100세형으로 다시 가입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시청자 보험 포트폴리오 리모델링)
남편(40대 후반):해지
S생명 해피라이프사랑설계보험(2003년)
S생명 단체사랑설계보험(2003년)
S생명 하나로암보험 (50% 환급형/2013년)
<신규>
체감 정기보험 2억:6만원
3대질병(비갱신형)과 실손의료비 100세형:13만원
부인(40대 후반)
여성시대(2000년): 유지
S생명 연금보험(2007년): 해약
<신규>
체감 정기보험 2억:4만원
3대질병(비갱신형)과 실손의료비 100세형
변액유니버셜 거치형:10만원
자녀
H생명 우리아이플러스보장(2013년):유지
단독 실손보험:1만원
총 보험료 약 41만원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보험에 대한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면 한국경제TV 생방송보험플래너(전화 1661-4711)를 통해 무료 상담이 가능하다. 방송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30분 한국경제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Q. 40대 맞벌이 부부입니다. 회사에서 단체보험을 가입하게 돼 있어 병원비 걱정을 안 하고 살았습니다. 제 이름으로 가입을 해야 하나 궁금하고 또 연금보험을 가입하고 있습니다. 변액보험이 좋다고 주변에서 이야기하는데 어떤지요.
(시청자 현재 보험 포트폴리오)
남편(40대 후반)
S생명 해피라이프사랑설계보험(2003년):3만원
S생명 단체사랑설계보험(2003년):4만원
S생명 하나로암보험 (50% 환급형/2013년):8만원
부인(40대 후반)
여성시대(2000년):납입완료(60세만기)
S생명 연금보험(2007년):30만원
자녀(고1)
H생명 우리아이플러스보장(2013년):7만원
총 보험료 약 52만원
A. (남영우 행복가정경제연구소 연구원)
만기환급특약과, 실손의료비 특약을 해지하고 나머지 3대질병 특약은 유지하길 바랍니다. 나머지 3개 보험은 해지를 하고, 비갱신형으로 3대질병 2000만원씩 다시 가입하길 바랍니다. 운전자 특약도 추가를 하고, 정기보험 추천드립니다. 아내분도 배우자분과 똑같이 하되 정기보험과 운전자 특약만 빼시면 됩니다. 자녀의 경우는 30세에 실손의료비가 끝나니 100세형으로 다시 가입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시청자 보험 포트폴리오 리모델링)
남편(40대 후반):해지
S생명 해피라이프사랑설계보험(2003년)
S생명 단체사랑설계보험(2003년)
S생명 하나로암보험 (50% 환급형/2013년)
<신규>
체감 정기보험 2억:6만원
3대질병(비갱신형)과 실손의료비 100세형:13만원
부인(40대 후반)
여성시대(2000년): 유지
S생명 연금보험(2007년): 해약
<신규>
체감 정기보험 2억:4만원
3대질병(비갱신형)과 실손의료비 100세형
변액유니버셜 거치형:10만원
자녀
H생명 우리아이플러스보장(2013년):유지
단독 실손보험:1만원
총 보험료 약 41만원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보험에 대한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면 한국경제TV 생방송보험플래너(전화 1661-4711)를 통해 무료 상담이 가능하다. 방송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30분 한국경제TV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