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관람한 관람객을 모두 ‘희망 서포터즈’가 되게 만들며 입소문과 함께 뜨거운 응원열기를 이끌어가고 있는 감동 다큐멘터리 ‘누구에게나 찬란한’(제공: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공동제공/배급: CGV아트하우스｜제작: 게릴라캠｜개봉: 11월 6일)이 일반 관객들 뿐 아니라 문화, 연예계 유명 인사들의 관람인증 및 강력 추천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최초 지역아동센터 유소년축구팀 ‘희망FC’의 가난하지만 꿈을 향한 도전과 성장의 6년간의 여정을 담고 있는 영화 ‘누구에게나 찬란한’이 SNS를 통한 문화, 연예계 유명 인사들의 관람인증이 이어지며 영화에 대한 추천 열기를 뜨겁게 이어가고 있다. 박문성 해설위원, 서형욱 해설위원, 이재형 캐스터 등 축구를 사랑하는 유명 인사들을 필두로 영화를 감상한 많은 이들의 인증과 추천에 힘입어 영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범죄심리학 전문가 표창원 교수는 “아마 눈물 몇 방울 흘리실 거예요.”라며 간단하지만 인상적인 리뷰로 영화 ‘누구에게나 찬란한’에 대한 추천 평을 남겼다.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기욤 패트리’는 “어제 본 감동적인 다큐. 저예산 영화지만 현재 네이버 평가 9.83이에요.”라며 관람 인증을 남겼다. 이처럼 VIP의 관람인증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명 인사들 뿐 아니라 일반 관객들의 인증과 추천도 이어지며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화 상영 내내 경기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뜨거운 현장반응을 이어가며 SNS에 관람객들의 뜨거운 응원 열풍이 이어지고 있어 관계자들도 ‘누구에게나 찬란한’이 가지고 있는 힘에 대해 다시 한 번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개봉 후 포탈사이트에는 지난 주말까지 관람한 관객들의 평점 10점 만점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이것은 단순한 스포츠 다큐가 아니다.”(silp****), ”누구에게나 찬란한 영화네요.”(moon****), ”마지막 경기 장면에서는 정말 좋아하는 팀의 경기를 보는 것처럼 공감했습니다.”(bban****), “특히 아이들이 자신의 꿈에 대해서 큰 소리로 외칠 때 찡하더라구요.”(shm0****), “감동적인 영화.”(cj32****), “축구하는 아이들 지도자 모두 꼭 보았으면 합니다.”(olym****), “정말 오랜만에 감동적이고 재밌는 다큐멘터리가 나왔네요.”(khy3****), “간만에 본 수작인데 스크린에 오래 있지 않을 것 같아 너무 아쉽네요.”(jhyi****), “웃다가 울다가 반신반의 했었는데 정말 보길 잘했단 생각이 든다.”(asdf****), “좋은 취지의 영화인데 완성도까지 좋다.”(ete6****) 등 ‘희망FC’가 선사한 뜨거운 감동에 대한 호평을 전했다.
자신의 잃어버린 ‘꿈’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볼 기회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진정성 있는 ‘희망FC’의 이야기로 관객들의 호평과 추천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누구에게나 찬란한>은 지난 11월 6일 개봉하여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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