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이 오는 14일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각리 636-2 일원에 `서청주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한신공영이 시공하는 ‘서청주 센트럴파크’는 지하 4층~지상 49층, 7개동 규모로 청주에서 최고 높이의 건물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49㎡ 1천210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19~76㎡ 223실로 구성돼 있다.
중부고속도로 오창IC로 청주, 세종, 대전, 청주공항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옥산~오창간 고속도로와 청주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가 2017년과 2015년 개통예정으로 광역교통망 확충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청주 최고층인 49층에서 보는 조망권과 3면이 호수로 둘러싸여 있다는 점에 수요자들이 많은 매력을 느끼고 있다"며 "홈네트워크, 무인택배시스템 등 입주자 편의를 위한 시설들도 구축해 청주 랜드마크 주거타운으로 자리잡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고,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700만원 초반부터 시작하며, 견본주택은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양청리 794-2에 마련된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한신공영이 시공하는 ‘서청주 센트럴파크’는 지하 4층~지상 49층, 7개동 규모로 청주에서 최고 높이의 건물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49㎡ 1천210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19~76㎡ 223실로 구성돼 있다.
중부고속도로 오창IC로 청주, 세종, 대전, 청주공항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옥산~오창간 고속도로와 청주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가 2017년과 2015년 개통예정으로 광역교통망 확충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청주 최고층인 49층에서 보는 조망권과 3면이 호수로 둘러싸여 있다는 점에 수요자들이 많은 매력을 느끼고 있다"며 "홈네트워크, 무인택배시스템 등 입주자 편의를 위한 시설들도 구축해 청주 랜드마크 주거타운으로 자리잡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고,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700만원 초반부터 시작하며, 견본주택은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양청리 794-2에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