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드라마 `아이언맨`(극본 김규완, 연출 김용수 김종연)이 그동안 아껴두었던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세경(손세동 역)이 이동욱(주홍빈 역)과 다정하게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부터 이동욱의 이미숙(윤여사 역) 백허그 등 `아이언맨` 배우들의 카메라 밖 얼굴들은 따듯함이 넘쳐나는 현장분위기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특히, 배우들은 서로를 의지하고 힘을 북돋으며 항상 밝은 분위기의 촬영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는 후문. 그만큼 서로 더욱 가까워지고 돈독해진 배우들의 끈끈한 정은 더욱 좋은 연기를 이끌어내는데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이에 환상적인 호흡을 보이고 있는 배우들이 마지막까지 기분 좋은 힐링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드라마 `아이언맨`의 한 관계자는 "배우들은 가족을 방불케 하는 편안함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는 배우들을 끝까지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홍빈(이동욱)이 홍주(이주승)가 자신에게 전한 편지를 윤여사(이미숙) 감췄다는 사실을 알고 격하게 분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KBS2 드라마 `아이언맨`은 12일 오후 10시 17회가 방송된다.(사진=아이에이치큐/가지컨텐츠)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공개된 사진에는 신세경(손세동 역)이 이동욱(주홍빈 역)과 다정하게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부터 이동욱의 이미숙(윤여사 역) 백허그 등 `아이언맨` 배우들의 카메라 밖 얼굴들은 따듯함이 넘쳐나는 현장분위기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특히, 배우들은 서로를 의지하고 힘을 북돋으며 항상 밝은 분위기의 촬영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는 후문. 그만큼 서로 더욱 가까워지고 돈독해진 배우들의 끈끈한 정은 더욱 좋은 연기를 이끌어내는데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이에 환상적인 호흡을 보이고 있는 배우들이 마지막까지 기분 좋은 힐링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드라마 `아이언맨`의 한 관계자는 "배우들은 가족을 방불케 하는 편안함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는 배우들을 끝까지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홍빈(이동욱)이 홍주(이주승)가 자신에게 전한 편지를 윤여사(이미숙) 감췄다는 사실을 알고 격하게 분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KBS2 드라마 `아이언맨`은 12일 오후 10시 17회가 방송된다.(사진=아이에이치큐/가지컨텐츠)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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