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역 임대수요의 중심, 공덕역 역세권에 입지
- 직장인, 대학생 등 배후수요와 미래가치까지 풍부
- 공덕역 주변 3년 만에 공급되는 오피스텔, 가격적인 메리트까지 갖춰
정부가 연이은 부동산 정책 발표로 주택경기가 살아나자 덩달아 상가,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보이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초금리 시대로 접어들면서 수익형 부동산의 몸값을 날로 높아지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가 예금 금리 추가 인하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이자 소득 기대치는 갈수록 줄어드는 데 비해, 수익형 부동산은 상대적으로 높은 고정 수입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광역 임대수요의 중심에 선보이는 ‘공덕역 갑을명가시티’ 오피스텔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공덕역 갑을명가시티’는 공덕역 주변으로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오피스텔이다. 하지만 실투자금 3,800만원부터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주변 타 지역과 비교해도 훨씬 저렴하게 공급된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2층~지상19층, 2개동, 총323실로 지하2층~지상2층은 주차장과 근린생활시설이 지상2층~19층은 오피스텔로 공급될 예정이다. 각 실의 전용면적은 16.76㎡(187실)~19.73㎡(136실)로 구성될 예정이다.
공덕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7분 거리에 위치힌다. 공덕역은 현재 지하철 4개 노선의 환승이 이뤄지고 있고 향후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총 5개 노선의 환승역으로 국내 최대의 광역 환승역이 된다. 도한 강변북로 및 마포대교를 통해 올림픽대로 진입이 수월하다.
갑을명가시티 오피스텔 1·2단지가 입지한 공덕역 주변은 여의도·용산 업무지구와 광화문 등의 직장인 임대수요와 연세대·홍익대·서강대·숙명여대 등 대학생 수요까지 풍부한 곳이다. 이미 임대료가 형성되어 투자 시 수익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또한 공덕역 인근 먹자공목과 마포권역 주거지역의 접경에 위치하여 한강시민공원·효장공원 등 녹지공간과 이마트, 현대백화점 등의 쇼핑시설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다.
주변에 아현뉴타운 및 공덕시장 재개발, 고급 주상복합타운 형성 등 신흥주거지로 부상 중인 지역으로 미래가치 또한 풍부해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갑을명가시티Ⅰ·Ⅱ의 홍보관은 마포구 신공덕동 172번지 펜트라우스 단지 내 상가 1층에 11월 초 문을 열 예정이다. 분양문의 02-6324-5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