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행정부와 경기도,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한민국 사회 안전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2회째 열린 안전박람회는 재난과 범죄 등 우리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조와 구호용품 배급에 사용되는 무인항공기 시연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 심폐소생술, 방독면 체험관 등을 운영해 아이들에게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책을 교육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재난과 교통 등 안전예방 분야의 기업체 50여곳이 참여해 구조에 필요한 장비들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안전박람회는 오늘(13일)부터 나흘 동안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됩니다.
올해로 2회째 열린 안전박람회는 재난과 범죄 등 우리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조와 구호용품 배급에 사용되는 무인항공기 시연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 심폐소생술, 방독면 체험관 등을 운영해 아이들에게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책을 교육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재난과 교통 등 안전예방 분야의 기업체 50여곳이 참여해 구조에 필요한 장비들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안전박람회는 오늘(13일)부터 나흘 동안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