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녀의 탄생’의 주상욱이 가죽재킷 패션으로 여심 사로잡기에 나섰다.
극중 괴짜 천재 한태희로 열연 중인 주상욱은 코믹함과 로맨틱함을 겸비한 묘한 캐릭터. 그의 괴짜 캐릭터는 남다른 스타일링을 통해 더욱 톡톡 튀는 매력을 갖게 됐다. 8일 방송된 3회에서 주상욱은 강렬하면서도 남성미를 표현할 수 있는 ‘206옴므 바이 이영준(206Homme by LeeYoungJun) 가죽재킷으로 여심을 녹였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서 그런지...가죽재킷조차 추워 보이는 건 나뿐?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극중 괴짜 천재 한태희로 열연 중인 주상욱은 코믹함과 로맨틱함을 겸비한 묘한 캐릭터. 그의 괴짜 캐릭터는 남다른 스타일링을 통해 더욱 톡톡 튀는 매력을 갖게 됐다. 8일 방송된 3회에서 주상욱은 강렬하면서도 남성미를 표현할 수 있는 ‘206옴므 바이 이영준(206Homme by LeeYoungJun) 가죽재킷으로 여심을 녹였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서 그런지...가죽재킷조차 추워 보이는 건 나뿐?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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