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최고경영진이 안전사업장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13일, CTO(최고기술책임자) 여상덕 부사장과 CFO(최고재무책임자) 김상돈 전무 등 경영진 20여명이 파주사업장에 위치한 안전체험관에서 안전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무사고, 무재해 일터 만들기’에 나선 LG디스플레이 한상범 사장의 의지에 따른 것으로, 한상범 사장과 CPO(최고생산책임자) 정철동 부사장은 지난 9월 안전체험관 개관 행사에서 가장 먼저 교육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한상범 사장은 “큰 사고가 나기 전에는 반드시 어떤 징후가 나타나기 마련이며, 평소 사소한 부분에도 관심을 기울이면, 대형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며, “기본을 준수하고, 꾸준한 교육을 통해 비상 대응력을 확보하며, 안전 의식에 대해 항상 염두에 두는 것이 사고를 막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9월 파주와 구미에 안전체험관을 열고, ▲응급처치▲창상(날카로운 도구에 다친 상처)▲추락▲협착(끼임)▲화학물질▲화재 등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상 발생할 수 있는 12가지 유해·위험요소에 대해서 직접 몸으로 겪어보고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안전체험관에서 전사 임직원은 물론 사내외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도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13일, CTO(최고기술책임자) 여상덕 부사장과 CFO(최고재무책임자) 김상돈 전무 등 경영진 20여명이 파주사업장에 위치한 안전체험관에서 안전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무사고, 무재해 일터 만들기’에 나선 LG디스플레이 한상범 사장의 의지에 따른 것으로, 한상범 사장과 CPO(최고생산책임자) 정철동 부사장은 지난 9월 안전체험관 개관 행사에서 가장 먼저 교육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한상범 사장은 “큰 사고가 나기 전에는 반드시 어떤 징후가 나타나기 마련이며, 평소 사소한 부분에도 관심을 기울이면, 대형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며, “기본을 준수하고, 꾸준한 교육을 통해 비상 대응력을 확보하며, 안전 의식에 대해 항상 염두에 두는 것이 사고를 막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9월 파주와 구미에 안전체험관을 열고, ▲응급처치▲창상(날카로운 도구에 다친 상처)▲추락▲협착(끼임)▲화학물질▲화재 등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상 발생할 수 있는 12가지 유해·위험요소에 대해서 직접 몸으로 겪어보고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안전체험관에서 전사 임직원은 물론 사내외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도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