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화선 아름회 부회장 '자선 바자회 열었어요'

입력 2014-11-16 15:00  


슈퍼모델 이화선이 8일 서울 신사동 라이프엔조이에서 슈퍼모델 수상자 모임인 `아름회` 주최로 열린 `슈퍼모델 아름회와 함께 하는 행복한 바자회`에서 물건을 판매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아름회 소속 이윤미 회장과 이선진-이화선 부회장, 송지영-김재범 총무 이외에 이혜민, 강미정, 박세련, 온미정, 정이나, 신선아, 양은영, 김효진, 김정연, 김도연, 고예슬, 진기주, 이보림, 견정환, 성혜민, 강미나, 박기훈 등이 참석했다. 또한 데이셀, 미즈온, 신이신, CJ 오쇼핑, 미닛메이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이화진교수(쉐프), 배우 류시원과 가수 김진표, 세인트나인 골프공, 바닐라스컹크(메이컵전문브랜드) 등이 후원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사회복지 법인 천성원과 대한사회복지회에 전액 기부 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사진팀 show@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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