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시 정보공개율 87.6%

입력 2014-11-16 14:34  

서울시 정보공개율이 2009년 87.6%에서 지난해 97.8%로 5년 만에 10.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013년 정보공개 연차보고서 서울이 열리고 시민이 통하다`를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는 서울시 정보소통 히스토리와 숫자로 보는 서울시 정보소통, 서울시 정보소통 평가, 부록 정보공개 세부 현황 등 총 4장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서울시에 접수된 정보공개청구는 총 5천367건이었다.

이 중 1위는 119 구급활동 일지(421건)였으며, 화재현장 감식결과 보고서(166건), 환지처분 및 확정조서(101건)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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