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냉난방 에어컨이 호주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LG전자는 호주 소비자협회가 매달 발행하는 소비자 정보지인 `초이스` 11월호가 LG전자의 냉난방 에어컨이 대형 에어컨 부문에서 성능평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냉방용량 6.1kW 이상인 대형과 4~6kW인 중형, 4kW 이하인 소형 이렇게 3개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됐습니다.
LG전자는 특히 대형 부문에서 모델명 `P24AWN-14`와 `S24AWN-14` 등 3개 제품이 난방 효율과 풍량 항목에서 각각 87점, 89점으로 최고점를 받으며 모두 1위에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또 중형과 소형에서도 각각 3개, 1개 제품이 2위에 올랐다며 16개 제품 가운데 13개 제품이 `초이스`로부터 구매 추천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에 호평받은 LG 냉난방 에어컨은 버튼 하나로 에너지 소비 조절이 3단계에 걸쳐 가능한 데다 미리 설정한 에너지 소비량에 도달하면 휴대폰으로 이를 알려주는 에너지 절감 기능이 적용됐습니다.
LG전자는 호주 소비자협회가 매달 발행하는 소비자 정보지인 `초이스` 11월호가 LG전자의 냉난방 에어컨이 대형 에어컨 부문에서 성능평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냉방용량 6.1kW 이상인 대형과 4~6kW인 중형, 4kW 이하인 소형 이렇게 3개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됐습니다.
LG전자는 특히 대형 부문에서 모델명 `P24AWN-14`와 `S24AWN-14` 등 3개 제품이 난방 효율과 풍량 항목에서 각각 87점, 89점으로 최고점를 받으며 모두 1위에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또 중형과 소형에서도 각각 3개, 1개 제품이 2위에 올랐다며 16개 제품 가운데 13개 제품이 `초이스`로부터 구매 추천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에 호평받은 LG 냉난방 에어컨은 버튼 하나로 에너지 소비 조절이 3단계에 걸쳐 가능한 데다 미리 설정한 에너지 소비량에 도달하면 휴대폰으로 이를 알려주는 에너지 절감 기능이 적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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