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홈, 전국 16번째 직영매장 구축...천안점 오픈 '눈길'

천연라텍스 전문기업 에코홈(대표 최순원, www.eco-home.co.kr)이 16번째 직영점인 천안점을 지난 12일 개점했다.
에코홈은 천연라텍스의 장점 및 특징에 대한 고객의 바른 이해를 돕고자 고객이 쉽게 방문하고, 편하게 천연라텍스를 체험할 수 있는 전국 직영매장 체제를 구축, 고객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천안점 개점을 통해 전국 16개 직영점을 갖추게 된 에코홈은 "충청권 고객이 천연라텍스매트리스를 편하게 체험해보고, 고객 체형에 꼭 맞는 매트리스를 구매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새로운 매장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천안직영매장은 합성고무가 전혀 첨가되지 않은 천연라텍스제품을 구매 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매트리스, 패드, 베개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마련해 더 많은 천연라텍스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더불어, 제품 선택 전 매장 내 전문가와 충분히 상담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축해 천연라텍스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구매 가능성을 높였다.
에코홈 관계자는 "매트리스는 하루 이틀 사용하고 버리는 제품이 아닌, 보통 10년 이상 오래 사용하기 위한 제품인 만큼 신중히 선택해야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를 판단하기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면서 "이러한 고객의 입장을 반영해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체험 및 전문가 상담이 가능하도록 마련한 직영점이 소비자의 구매 만족도를 높이는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많은 고객의 사랑에 힘입어 천연라텍스 시장을 선도하는 업체로 자리 잡은 에코홈은 올해로 창립 7주년을 맞았으며, 직영점 위치 및 제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688-6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