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 모바일 RPG 배틀리그 for Kakao 출시

박정윤 부국장대우

입력 2014-11-18 09:31  

바른손이앤에이(각자대표 박진홍, 윤용기 035620)는 소프트네트(대표 김성익)가 개발하고 글로벌 판권을 갖고 있는 모바일 액션 RPG <배틀리그 for Kakao>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했다.

<배틀리그 for Kakao>는 최대 10명이 실시간 멀티플레이 대전을 즐길 수 있는 횡스크롤 액션 RPG로서 세계 게임 아트 공모전인 ‘도미넨스워 5’의 2D 부문 대상 수상자 안상훈 아트디렉터가 만드는 모바일 최강 퀄리티의 2D 그래픽, 극강의 액션 쾌감을 주는 화려한 이펙트와 타격감, 그리고 모바일 게임 최초의 풀 스킨 시스템 등 모바일 액션 게임에 목마른 유저들의 욕구를 채워줄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최대 10인의 유저가 서로 적이 되어 최고의 1인을 가리는 ‘데스매치’, 게임을 진행하며 각 캐릭터의 스토리와 세계를 체험하고 거대 보스와 혈투를 벌이는 ‘시나리오 모드’, 동료와 전략적인 3vs3 플레이를 펼쳐 적의 타이탄을 파괴시켜 승리하는 ‘팀매치’, 몰려오는 몬스터들을 해치우며 최고층 공략에 도전하는 ‘무한던전’ 등 다양한 모드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배틀리그 for Kakao> 출시를 기념해 게임을 내려 받고 플레이 하는 유저 모두에게는 개그콘서트 ‘큰세계’에 출연 중인 김준현과 유민상의 코믹한 카카오톡 스티콘 16종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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