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림이 MBC 드라마 ‘2014 드라마 페스티벌-기타와 핫팬츠’에 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 레인보우 멤버 정윤혜와 함께 그룹 `팅커벨`의 멤버로 출연한다.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막돼먹은 영애씨` 등 여러 작품을 통해 통통 튀는 연기로 눈도장을 찍은 한가림은 극중 `팅커벨` 멤버를 뽑기 위한 오디션에서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뽑혔다.
배우로 데뷔하기 전 걸그룹을 준비했던 경력이 있는 한가림은 극 중 걸그룹 역할을 통해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MBC드라마 페스티벌`은 경쟁력 있는 젊은 감독과 신인, 기성작가의 만남을 통해 실험적인 9편의 단막극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23일 방송될 ‘기타와 핫팬츠’에서는 과거에 갇혀 지내던 기타리스트 태주(김다현)와 현재 상황을 돌파하고픈 아이돌 안나(한승연)의 이야기를 다룬다. (사진=루브이엔엠)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막돼먹은 영애씨` 등 여러 작품을 통해 통통 튀는 연기로 눈도장을 찍은 한가림은 극중 `팅커벨` 멤버를 뽑기 위한 오디션에서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뽑혔다.
배우로 데뷔하기 전 걸그룹을 준비했던 경력이 있는 한가림은 극 중 걸그룹 역할을 통해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MBC드라마 페스티벌`은 경쟁력 있는 젊은 감독과 신인, 기성작가의 만남을 통해 실험적인 9편의 단막극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23일 방송될 ‘기타와 핫팬츠’에서는 과거에 갇혀 지내던 기타리스트 태주(김다현)와 현재 상황을 돌파하고픈 아이돌 안나(한승연)의 이야기를 다룬다. (사진=루브이엔엠)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