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19일부터 21일까지 우수 수출입 기업의 실무직원들을 대상으로 `제 6기 KB 무역실무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제 6기 연수생을 맞는 이번 행사는 2박 3일의 일정으로 KB 천안연수원에서 진행되며, `KB Hidden Star 500 기업(KB 선정 우량 수출입기업)`과 `Trade Champs Club` 회원사(한국무역보험공사 선정 우량수출기업)등 우수 수출입기업의 실무직원 53여명이 참여하게 됩니다.
`KB 무역실무 아카데미`는 입사 후 3년 내외의 수출입 실무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연수 프로그램으로, 한남대학교 무역학과 정재완 교수를 비롯하여 손해보험협회 황영후 팀장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수출입실무, 수출입통관과 관세, 외국환업무 위규사례, 및 환리스크 관리에 대한 강의를 진행합니다.
KB국민은행의 관계자는 "수출입금융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업과 은행이 상호 협력해 수출입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출입우량기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동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제 6기 연수생을 맞는 이번 행사는 2박 3일의 일정으로 KB 천안연수원에서 진행되며, `KB Hidden Star 500 기업(KB 선정 우량 수출입기업)`과 `Trade Champs Club` 회원사(한국무역보험공사 선정 우량수출기업)등 우수 수출입기업의 실무직원 53여명이 참여하게 됩니다.
`KB 무역실무 아카데미`는 입사 후 3년 내외의 수출입 실무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연수 프로그램으로, 한남대학교 무역학과 정재완 교수를 비롯하여 손해보험협회 황영후 팀장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수출입실무, 수출입통관과 관세, 외국환업무 위규사례, 및 환리스크 관리에 대한 강의를 진행합니다.
KB국민은행의 관계자는 "수출입금융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업과 은행이 상호 협력해 수출입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출입우량기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동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