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이 변화된 기업환경에서 새로운 동반성장의 해법을 제시한 저서 ‘협력경영 동반성장’을 출간했습니다.
새는 날개 하나로 날 수 없다는 부제가 붙은 ‘협력경영 동반성장’은 동반성장의 본질이 개별단위가 아닌 네트워크 중심의 ‘협력적 경영’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김 사무총장은 중소기업에 대한 배려나 보호를 위해 대기업이 일방적으로 양보하거나 사회적 여론에 떠밀려 어쩔 수 해야 하는 것이 동반성장이 아니라는 점을 이 책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김 총장은 서문에서 "소기업이 자라서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것이 동반성장의 역할"이라면서 "이 책은 동반성장 활동이 기업의 경영성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미 이를 경영의 일환으로 실천해 그 효과를 본 기업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새는 날개 하나로 날 수 없다는 부제가 붙은 ‘협력경영 동반성장’은 동반성장의 본질이 개별단위가 아닌 네트워크 중심의 ‘협력적 경영’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김 사무총장은 중소기업에 대한 배려나 보호를 위해 대기업이 일방적으로 양보하거나 사회적 여론에 떠밀려 어쩔 수 해야 하는 것이 동반성장이 아니라는 점을 이 책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김 총장은 서문에서 "소기업이 자라서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것이 동반성장의 역할"이라면서 "이 책은 동반성장 활동이 기업의 경영성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미 이를 경영의 일환으로 실천해 그 효과를 본 기업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