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서울 공항동 본사 강당에서 자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마지막 `한마음 콘서트` 행사를 가졌습니다.
`한마음 콘서트`는 대한항공이 부서 직원들 간의 친목과 내부 소통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매월 두 팀씩 공연을 하는 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올해 `한마음 콘서트`를 마무리하는 행사로서, 대한항공은 35명의 직원들로 구성된 `칼맨 싱어즈` 단원들이 200여 명의 임직원들에게 7곡의 노래를 선사하며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대한항공은 올해 `한마음`을 화두로 모든 임직원이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미로 지난 2월 대형하트 조형물에 명함을 붙이는 행사를 비롯해 `한마음 마니또`와 사내 한마음 게시판 운영 등의 행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한마음 콘서트`는 대한항공이 부서 직원들 간의 친목과 내부 소통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매월 두 팀씩 공연을 하는 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올해 `한마음 콘서트`를 마무리하는 행사로서, 대한항공은 35명의 직원들로 구성된 `칼맨 싱어즈` 단원들이 200여 명의 임직원들에게 7곡의 노래를 선사하며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대한항공은 올해 `한마음`을 화두로 모든 임직원이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미로 지난 2월 대형하트 조형물에 명함을 붙이는 행사를 비롯해 `한마음 마니또`와 사내 한마음 게시판 운영 등의 행사를 진행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