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이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1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이지아트홀에서 니콜은 첫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니콜은 “이번 앨범은 건강과 목 관리 두 가지 모두 신경 썼다. 급하게 살을 빼면 힘도 떨어지고 근육량도 부족해 목소리가 달라지더라”며 “숫자에 의존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는 일주일에 6일은 운동을 했는데 지금은 3~4일 정도만 한다. 컨디션 관리를 잘하고 싶어 다이어트는 예전만큼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니콜 MAMA”, “니콜 MAMA 대박나길”, “니콜 MAMA 파이팅”, “니콜 MAMA 기대된다”, “니콜 MAMA, 다이어트 안하는 몸매가 저건가”, “니콜 MAMA, 몸매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니콜의 첫 솔로 앨범 ‘퍼스트 로맨스’ 타이틀곡 ‘MAMA’는 미국 유명 안무가 루암 케플레지와 저멜 맥윌리암스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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